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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4 (21:29)
산야초즐기기 - 광나무
작성자    오작교
조회수    1485

열매는 가을에 익은 것을 대개 술에 담가 먹거나 말려 가루를 내어

먹는다.

오래 먹으면 간과 신의 음을 보하여 정기가 좋아지고 뼈와 근육이

강해진다

 

광나무(Ligustrum japonicum)는 물푸레나무과의 늘푸른떨기나무로

남부지방의 바닷가나 낮은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는 3~5m이다.

가지는 회색이며 피목이 뚜렷하다.

잎은 마주나고 가죽질이며 윤이 난다.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5~12mm로 붉은 갈색을 띤다.

 



7∼8월에 흰색 꽃이 새가지 끝에서 나와 겹총상꽃차례로 핀다.

라일락꽃처럼 향기가 좋다.

꽃잎은 길이 5∼6mm이며 수술은 2개이다.

꽃받침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열매는 길이 8∼10mm의 타원형 핵과로 10∼11월에 자줏빛을 띤 검은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광나무를 여정목(女貞木)이라고 부르며 그 열매를 여정실(女貞實)

또는 여정자(女貞子)라고 한다.

열매뿐만 아니라 뿌리, 잎, 껍질 모두 약재로 사용한다.

열매는 가을에 익은 것을 대개 술에 담가 먹거나 말려 가루를 내어 먹는다.

오래 먹으면 간과 신의 음을 보하여 정기가 좋아지고 뼈와 근육이 강해진다.

단, 비위나 장이 허약한 사람은 설사를 할 수도 있다.

 



잎은 사철 채취해 말려 쓰거나 생 것 그대로 쓴다.

풍사를 몰아내고 시력을 매우 좋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황색포도구균, 녹농균, 대장균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린 것 10~15g을 달여 마시거나 생것을 즙내어 눈에 넣는다.

구내염, 치주염 등에는 양치질한다.

 



「동의학사전」에서는 여정자에 대해서,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간(肝)과 신(腎)의 음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간, 신의 음이 허하여 어지러운 데,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腰膝痠痛),

이명, 시력장애,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 데 등에 쓴다.

하루 5~10g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약엿 형태로 먹는다.

인 물을 눈에 넣기도 한다\\\" 고 적고 있다.

 



열매에는 올레아놀산(oleanolic acid), 만니톨(mannitol), 포도당(glucose)

팔미트산(palmitic acid), 스테아르산(stearic acid), 올레산(oleic acid),

리놀레산(linoleic acid) 등의 지방산이 들어있다.

잎에는 시린진(syringin), 아미그달라제(amygdalase), 인베르타아제(invertase),

만니톨(mannitol), 우르솔산(ursolic acid), 올레아놀산(oleanol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번식은 씨앗이나 꺾꽂이로 한다.

가을에 씨앗을 채취하여 이듬해 봄에 파종하거나, 봄·여름에 15cm 길이로 잘라

꽂는다.

[광나무 즐기는 법]
1. 열매를 말려 달이거나 술에 담가 우려내어 마신다.
2. 열매를 술에 축여 쪄서 말린 다음 가루내거나 환을 지어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먹는다.
3. 열매와 잎을 채취해 설탕과 버무려 효소를 담가 마신다.
4. 잎을 말려 가루내서 따듯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달인 물로 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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